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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퇴 대비한 투자사업/태양광투자로 편안한 노후설계

안녕하세요!!

한태연입니다!!!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아시타비’(我是他非)였습니다.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이른바 ‘내로남불’을 한자어로 옮긴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치·사회 전반에 소모적인 투쟁이 반복됐다는 것입니다.
2분기에나 백신을 맞을수 있다고 하니 그동안 k방역 홍보로 정부가 생색을
냈던 것들이 국민들을 눈속임 한것이 증명이 된 셈입니다
2019년 현재 한국의 평균수명은

83.3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평균수명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코로나 이후
조기은퇴로 인한 경제적 정년은 짧아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당장 가계부채나 기업부채 국가
부채등이 많아 금리등을 함부로 올릴수가 없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때문에 경기부양책을 쓰기 때문에
유동성을 확보하느라 돈을 풀기 때문에 저금리는 지속된다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렸을 때 공부한 노후를 준비하는 3충보장이라는게
있는데 모든것이 수령액이 낮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도 언급했듯이 국민연금의 국민 1인당 평균 수령액은 1인당 32만원
퇴직연금의 수익율은 작년기준 1%수준

나머지 하나는 개인이 준비하는 개인 연금인데 확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로 내가 넣은 적립금에 따라 매년 나오는 것이라'
내돈내고 낸만큼만 타는 그런 원금 수준에 가까운 연금을 타는것이
우리나라 개인연금의 실정인 셈입니다
물론 갑자기 뛴 부동산 때문에 자산의 가치도 많이 뛰었지만
현재 주거를 하고 있고 팔아야 돈이 되니

지금 당장 현금으로 유용할수 있는게
아닌것입니다
오늘부터 임대료 지원이 있다고 하는데

소상공인들한테 한도가 백만원이라
하니 상가건물을 가진 건물주들도 사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서
건물세를 받아왔던 옛날의 영광은 말그대로 전설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금리가 모든 은퇴자들의 노후리스크가 된 셈입니다
가령 1억을 가진 분들이 1년만기 정기예금중 가장 많은 이자를 주는
곳이 현재 0.6%수준인데 1년에 실수령액이 60만원정도인데
월 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한달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인데
말도 안되는 수준인것입니다
그러기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비를 하시되
FIT발전소를 준비하시면 그나마 1억미만을 투자해
10억,20억을 예차한 효과를 볼수 있으니
철저히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내일 예천의 7500만 자기자본과 분양가 2억5백만 태양광 발전소
계약서를 받는 날입니다
토요일은 진주 식물사를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FIT가 없으면 식물사로 있으면 토지형으로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나마 10억,20억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매년
176.3원으로 일년에 나올수 있는 돈이 다음표와 같습니다

양면형 모듈을 써서 자기자본 7000만원에서 1억 사이를 투자해서
매년 3년간은 2000만원 이상 받고 4년이후부터는 1500만원이상 받으면
은행 이자보다 나은 투자가 되는 셈입니다
한태연 태양광 발전소는 대부분 자기자본이
7500만에서 1억사이입니다
분양가도 다른데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산청의 1메가를 같은 물건인데 이번주 수요일 계약를 하게 되어
있는데 저희는 18억을 분양공고를 냈는데 다른밴드는 18억 7천에 분양공고를냈던곳이 있습니다..
경기도 중고 자동차 매매하는 곳들처럼 폭리를 취하려는 곳도 많습니다
다음표를 보시고 그리고 동영상 두편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