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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부가 하는 태양광 정책들때문에 많은 시공업체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도산하거나 업종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한치앞도 보지 못하는 정책들을 내놓는 바람에 소상공인.서민만 허리가 휘어나가고 있습니다..오늘은 태양광 공사를 앞둔싯점에서 모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모쥴 자체도 없는 상황이어서 지금 공사를 중단한 곳이 수두룩 합니다

탄소인증제라는 것을 도입해 어거지로 국산 모듈을 사용하게 하다보니

H사가 갑질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에관공과 산자부의 허무맹랑한 정책 때문에 공사도 못하고 공사비도 더들고

현금을 준다해도 팔지않은 독과점이 태양광 생태계를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증가를 위해 수소에너지를 한답시고 세금을 낭비하고

부서까지 통폐합시키고 만든 거대 수소관련 부서들이 있었지만

실제로 수소 관련 에너지 정책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기사를 보시면 아실것입니다...돈이 남아 돌아가지도 않은 상황에서

정책자금을 지원하고도 결과를 얻어내지 못한게 수소에너지입니다

천억 정책자금 쏟고 가동이 70%가 안되는 것이 수소 발전소입니다

2021년하반기 공고를 보면서 요약해드립니다
1.상한가 입찰은 100kw.200kw이상 구분없이 상한가 입찰가격이 160.6원입니다
전에는 100kw 미만에 상한가입찰가를 높게 주었는데 구분없이 되었습니다
100kw 소규모 사업주들한테는 안좋아진것입니다.
서민을 위한다고 공약은 했지만...말짱 헛소리입니다
2.올봄 161원의 상한가에서 160.6원으로 떨어졌으나 많이 떨어진게 아님
그이유는 rec+smp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100달러로 가면...smp만으로도 150원은 갈수 있습니다
rec는 전기세 인상.정권바뀌면 원전 가동되면 한전적자감소로 오를수 있슴
3.올가을 입찰은 경쟁율이 떨어짐..나올 물량이 없슴...그래서 경쟁율은 낮아질것임,물량은 2.2기가로 늘어남..
4.상한가 입찰을 100kw 미만에서는 다해야 합니다..
올봄 경재율이 1.41:1이었으나 하반기 입찰은 1.2:1정도로 예상함
나올물량이 없고..대부분 fit로 하기 때문에 경쟁율이 낮으니 제발
상한가 입찰을 하셔야 합니다
5.상한가 입찰을 해야 160원이 기준이 되서 가중치 1.2를 감안하면
170원이상 내년봄(1월-6월)까지 fit 가격이 결정됩니다
6.내년봄에는 입찰가격이 오를것 같음..급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유가상승.정권교체,원전재가동...입찰경쟁율 낮아짐..re-100,탄소 중립 기본법
통과등...rec+smp가 떨어질 이유가 없습니다..아무것도 모르면 입찰에 참여하지
마세요...주식과도 똑같습니다..매도자가 없으면 주식은 오르기 마련입니다
대전시는 100kw 미만 발전소에 1kw당 50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rec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라는 반증입니다..
요즘 밴드를 보면 발전소 300kw이상 매수를 외치는 인간들 보셨을것입니다
rec구메를 하기 위함이니...속뜻은 대기업과 발전자회사들이 rec를 구입하고
있다라는 애기입니다...

탄소1등급제 모듈이 2등급보다 800만원이 비쌌는데 가격이
더 인상이 되었습니다........요즘 갑질을 하는 바램에 모듈이 비싸게 사려고
해도 구하지를 못해 공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탄소 1등급 모듈 사용시 8백만에서 1천백만원정도  비싸지만 효과는
상한가 입찰이 가능하므로 수익게산은
토지형 가중치 1,2배는 176.3원이 됩니다
SMP는 100*81.9*4시간*365일=합계 1195만원
REC는 100*78.7*가중치 1,2배*4시간*365일 하면 1378만원
두개를 합치면 2573만원이 됨
두개합친 2573만에 양면형 효과 10% 더할시 2773만+257만=2828만원이 되므로써 FIT로 하나 일반입찰로 상한가로 하나 똑 같은 2828만원이 됨
그런데 양면형 모듈에 100KW 기준 반사필름을(160만원 소요)사용시
10% 효율이 더나오므로 2828만+282만===3110만원이 되므로
오히려 모듈사용때 800만원 더쓰고 반사판 160만원 더 경비추가하면
총 3110만원이 나와서 매년 282만원*20년=5640만원이 더 나옵니다
상한가 160.6원-(SMP 기준가격 육지지역 : 81,910원)=REC는 78,7*1.2배
토지형 100KW 기준 상한가 입찰시(2등급 모듈보다 800만에서 천만원정도 더 소요)
상한가 160.6원(SMP81.9원+REC78.7곱하기 1.2배는 94.4원이 됩니다
즉 REC 78.7원*토지형 1.2배 가중치 하면 실제 REC는 94.4원이 됩니다
그래서 81.9원+94.4원=176.3원이 됩니다
현재 FIT 가격이 모듈 등급 제한없이 176.3원입니다
문제는 업체가 2등급 모듈 쓸것....800만원 더써서 1등급 모듈 써서
똑같이 176.3원을 받게 해주면 됩니다
SMP 81.9원 REC는 78.7원인데 가중치 1.2배하면 94.4원이 됩니다
아래표는 이번 입찰 공고문에서 SMP기준가격 육지 81.9원에 명시된것임
FIT 수익과 탄소 1등급 수익은 같습니다/비교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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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태양광발전소 232kw*1구좌 분양공고💚💚
◈ 위치 : 전라남도 무안읍 성암리 39-1
◈ 지목 : 답 / 가중치 1.1
◈ 용량 : 232kw*1구좌
◈ 모듈 : 한화 460w 양면형
◈ 인버터 : 썬그로우 100kw*2대 30kw*1대
◈ 분양가 : 4.6억원 (자기자본 : 1.8억원 / 대출 : 2.8억원)
◈ 계약금 : 1.4억원 (계약 시 토지등기이전)
◈ 중도금 : 4000만원 (PPA연계 시)
◈ 잔금 : 2.8억원 (대출)
📌 2022년 5월 상업운전 예정
📌 전남 무안 특유의 발전량으로 일사량이 4.0시간 이상
📌 계약시 토지등기이전
📌 농지전용부담금 포함 / 한전인입비 포함
📌 구조물 : 포스맥 / 콘크리트 패드
📌 양면형 모듈 사용으로 효율이 10% 상승
📌 100kw 기준 1억9800만원으로 매리트 있는 분양가
📌 유가가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수익률을 165원으로 계산

 

전남의 심장무안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안태양광은 각종 관청에서 모두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서   분양받은 이후에도 태양광을 관리하기가 쉽고

앞으로도  광주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위성도시로 발전해나갈 수있을 것입니다 

모듈자체도 한화 모듈을 사용하고 있어서 앞으로 시행될 탄소등급제에서 1등급을 받을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위 표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앞으로의 탄소등급제에서는 한화모듈사용은 의무화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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