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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홍보

바이오혼소발전소와 석탄발전소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1J-pZSv90&t=77s

 

바이오혼소발전소와 석탄발전소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미세먼지 주범들을 권장하고 더키우고
영세한 태양광 업체와 소규모 사업주들 때려잡는데만
혈안이 된 이정부인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30-40대 주부들이 이민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없는 관광상품이 유행이랍니다
미세먼지 잡기에 7조를 쓰기로 한 이정부인데
작년에 7천억원을 투자한것은 전기차 충전소 짓는것 외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습니다 '말그데로
빌공자 공약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미세먼지로 죽음에 이르는것중 가장 큰병은
뇌졸증과 심장병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정부 이후 석탄발전소는 더 들었습니다

광양에는 220메가의 바이오 혼소 발전소 건설을 허락햇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쥐잡듯이 잡았는데
만고의 역적 바이오 혼소는 허가를 220메가를 해주고
석탄 발전소는 줄이지 않고 영세 태양광 때려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골리앗' 바이오매스 발전소들의 역습

220MW 광양그린에너지 공사계획 산업부 인가, 6월 발전소 착공
연료수급 과정서 화석연료 다량 소비연료시장에 부정적 영향

2022년 상업운전 예정인 220MW 광양그린에너지는 설비용량 기준 국내 최대 바이오매스 발전소다. 연간 80만톤의 우드펠릿(우드칩 기준은 130만톤)을 연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단순계산으로 25톤 덤프트럭 32000대분이며, 국내 원목 생산량의 5분의 1이다. 주로 동남아, 북미, 러시아산을 조달하되 점차 국내산 비중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석탄화력 뺨치는 대형 바이오매스 발전소들이 속속 상업운전을 시작하거나 당국 허가를 받아 착공에 들어간다. 기저부하 발전소처럼 정비기간을 제외하고 상시 가동되는 전원(電源)인데다, 워낙 규모가 커 국내외 바이오매스 유통시장이나 RPS(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 시장에도 적잖은 파급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정부 내로남불이 바이오 혼소에서도 나타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