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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완료 발전소

충남 예산 태양광발전소 100kw5구좌,150kw1구좌 분양공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소 무거운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풍에 뜯겨져 나간 태양광 패널이 주택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제주 곳곳에서는 피해사례가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오늘 늦은 밤부터는 전북 군산 인근으로 부터
태풍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오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오늘 저희 한국 태양광발전사업자 연합회 한태연에서는
이번에 진행하는 '충남 예산 재배사 1.5 가중치 태양광 분양 예령 공고'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앞서 친환경 에너지자립의 대표적인 모델인 태양발전기 관련정보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양에너지는 공해가 없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로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공급이 안정적이라는
이점하에 가장 각광받는 신재생에너지로 꼽히고 있는데요.


태양광 분양업체를 선택하고자 할때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분양을
받을 경우 민원문제 등의 다양한 문제들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진행이 가능한 분양업체를 알아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저희 한태연에서는
분양을 진행할 때, 해당하는 사업지에 기초적인 공사가
어느정도 되었는지, 민원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사항을 체크함으로써 시행착오를 낮추고
더욱 책임감있는 진행처리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예산 재배사 1.5가중치 태양광 분양
(100키로*5구좌/150키로*1구좌) 예령 공고


요즘 각종 규제 강화로 태양광 사업주되기가 어려운 실정인데요.
금번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곤충재배사(100키로*5구좌 /150키로*1구좌)
분양을 최종 확인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아산인근 중부권에 아주 좋은 기회가 있어 공지드립니다.

- 분양계획물량 : 총 6구좌 650KW
(100KW*5구좌/150KW*1구좌)
- 지역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일대
- 재배사종류 : 곤충재배새(굼벵이) / 가중치1.5
-분양금액 : 2억 6천만원(100KW당)
- 토지, 건물 : 약 400평 토지와 건물 사업주 개인명의 등기
-신청자격 : 농지취득자격확인서로
지역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능
- 한전용량 : 충분히 여유있어 연계가능
- 상업운전예정 : 2019년 3~4월경
(최대한 빠르게 진행예정)
- 모듈 : 한화 390W 단결정 / 인버터 : 카코 50KW*2대
- 곤충재배사(굼벵이) 관리 : 농업법인 위탁관리

위공고와 같이 충남 예산 태양광 분양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수도권인근 중부권 분양은 인기가 참 많습니다.
시공사도 건실하고 경험많은 건축물 태양광 전문기업이며
시공사대표님도 저의 고교친구이자 전직장에서 함께 근무를 했습니다.
김길용업무이사(010-4651-0363)에게
사전예약하여 좋은기회 확실하게 잡으시기 바랍니다 ^^


태양광분야에 필요한 개발행위 가능여부 및 민원해결 가능여부, 일사량, 한전선로 용량,
분양가격, 모듈 그리고 인터버, 분양계약금, 대출금, 시공사 등에 대한 정보등
그에 따른 분석과 세부적인 프로세스, 그리고 독자적인 분양전략 등을
저희 한태연에서 제시할것이며 궁금하신 부분에 있어서 친절하게 답변해드릴것 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조용하게 성과를 내고 있는 발전원이 있습니다.
바로 '태양광'인데요.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에너지 수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태양광 발전량이 작년보다 늘어난데는 날씨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주를 이르고 있는데요
태풍의 영향권에 지속적으로 노출 되었던 작년 7월에 비해
올해 7월은 폭염이 연일 지속되며 강렬히 내리쬐는 햇볓에 풍부한 일조량을 얻었습니다.
가정마다 설치된 태양광발전기 역시 폭염 속에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데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에너지 발전업계에 빨간불이 켜져
에너지 발전사업이 맥을 못 추는 가운데에도 오직 태양광만 제구실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태양이 여러분을 구하고, 지구를 살립니다.
우리는 자연을 살리고 경비를 전략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재산을 존중하며 올바른 길로 이끌어갈 자신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