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만 한태연 회장

 한태연 고성만 회장

 

한국 태양광 발전 사업자 연합회 고성만 회장은

이번에 대정부 태양광 정책에 대한 비판과 소규모 사업자 보호를 위해

옳은 소리를 위해 유투브 한태연 tv를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로 태양광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정보제공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유튜브에 태양광관련 정보들을 공유해드리고 있으니 구독 부탁드립니다.
한태연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4Qby_mEFOlVh2NenPqrebA

 

 

 

 

새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모두 폐지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태양광 및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육성대책을 선포했지만 많은 소규모 업체들이

정부의 규제로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소규모 사업주를 대신한 옳은 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3020 정책의 폐해가 더 심한 2018년도 였던 한해였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한·태·연(한국태양광발전사업자연합회·회장 고성만)’으로 이 단체는 전국 각지에서 5만명의 사업자들이 모여 설립했다. 현재는 전주에 본사를 개설한 후 인터넷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을 만들어 소규모 사업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태연은 전국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 개인사업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지만 시공사 불성실로 AS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또 시공사가 사업 도중 부도가 나면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없는 사례들이 속출함에 따라 이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며

정부의 정책 혼선으로 빚어진 업체들의 억울한 사정을 대변하는

그런 단체인것입니다

특히 너도 나도 태양광 사업에 뛰어들면서 사업장은 늘어만 가는 상황으로 이미 계약은 했는데 한국전력에서 개설비용 부담을 이유로 선로를 개설하지 않아 대기자가 늘어가고 있는 실정에서 한태연이 정부에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고성만 회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전임교수를 하면서 발전사업을 하는

사업주로서도 태양광 업게의 권익을 위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태양광 발전 사업자 연합회 고성만 회장은 삼성생명에서

오랫동안 순천,광주.전주에서 지역단장을 역임하고

고객관리 서비스를 총괄하는 부서장으로서 조직 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단시간에 태양광업게에서

회원수가 가장 많은 5500명 까폐 회원과 각종 싸이트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어 태양광업계에서는 가장 큰조직으로

단시간에 조직을 정비해왔습니다

 

 

고 회장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장려정책에도 태양광 발전은 판매 불확실 및 가격 하락,

계통연계 비용의 많은 부담 등으로 멍들고 있다”며

“개인사업자들은 대부분 퇴직후 전재산인 퇴직금을 가지고 태양광 발발전에 뛰어드는데

한전에서 개인사업자와 대량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대기업 사업자의 단가를 똑같게 책정해 개인사업자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 매전 단가조차 한전이 의견수렴없이 시시각각 일방적으로 정하다보니 개인사업자는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며 “개개인이 정부나 지자체에 호소해도, 개인의 말에 귀를 귀울여주는 곳은 없는 실정으로 앞으로 소규모 태양광 사업주들의 안전장치를 만들기 위해 정부 정책건의를 할 수 있는 소통의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조직으로 단시간에 조직을 정비해왔습니다

고 회장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장려정책에도 태양광 발전은 판매 불확실 및 가격 하락, 계통연계 비용의 많은 부담 등으로 멍들고 있다”며 “개인사업자들은 대부분 퇴직후 전재산인 퇴직금을 가지고 태양광 발발전에 뛰어드는데 한전에서 개인사업자와 대량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대기업 사업자의 단가를 똑같게 책정해 개인사업자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 매전 단가조차 한전이 의견수렴없이 시시각각 일방적으로 정하다보니 개인사업자는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며 “개개인이 정부나 지자체에 호소해도, 개인의 말에 귀를 귀울여주는 곳은 없는 실정으로 앞으로 소규모 태양광 사업주들의 안전장치를 만들기 위해 정부 정책건의를 할 수 있는 소통의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