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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ess는 정품이기 때문에 화재위험이 없습니다

 

ESS팀장 010-6313-2605


** ESS의 화재의 원인이 어느정도 규명이 된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ESS에 수반되는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려

18년 9월부터 LG화학과 삼성 SDI등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ESS운영업체에

충전 상한선을 기존 95%에서 75%수준으로 낮춰 운영해달라고 요청했고

75%조치했음에도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배상은 해준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ESS 화재가 또 일어났었죠.

당시에는 배터리 공급사의 문제인지, 태양광과 ESS를 공급한 업자 책임인지

PCS, PMS, EMS등 밧데리를 조립하는 설비업체가 문제인지 원인규명 및 책임에 대한

소재가 불분명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9시 뉴스데스크에 ESS화재 원인규명 관련 기사가 있었습니다.

밑의 기사를 한번 보시죠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ESS의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은 '서지' 전기적 충격현상때문이라 합니다

이 '서지'란 순간적인 과전압을 뜻하며

전기관련 제품의 회로 손상 등의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전기현상중의 하나입니다.

이 순간적인 과전압을 제어하지 못해 배터리 온도가 급 상승하게 되고

화재에 이르고 말게 되는거죠.

ESS에서 이 '서지'를 제어하는 곳은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이라는 장치에서 담당을 합니다

BMS가 서지로 인해 발생하는 허용전류나 전지에서 발생하는 열을 체크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기능이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배터리 자체보다 운용시스템이 문제라는 겁니다!

20건의 ESS화재 중 7건이 운용 시스템의 오작동인 것으로 추정된다고합니다.


이미 LG나 삼성SDI에서는 외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데

왜 해외에서는 비슷한 화재사례가 없을까요?


[정석환/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우리는 비행기를 만드는데 자동차 만들듯이 지금 규정을 가지고 만든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사고가 나는 거죠"




전문가들은, 배터리 기술은 우리가 세계 최고지만, 배터리를 이용한 ESS는

제대로 된 규정도 없이 운용되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는 결론입니다.

ESS 화재 해결의 요점은

'ESS 기술기준의 강화'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한태연에서 취급하는 ESS를 소개드립니다

국내 1위 기업 삼성과 SUNGROW가 함께하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ESS설비개정안에 맞춰진 제품이며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수출하는 검증된 제품입니다.

또한 아직 국내에서 적용되지 않은 연기감지 소방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만 삼성, LG것을 쓰는것이 아닌

BMS, EMS, PMS, RACK, BCP판넬... 등등

전부 '순정품'으로만 구성되어

'완제품'으로 생산된 후 출고가 됩니다.

발주 후 해외에서 제작, FULL PACKAGE로 국내로 들어옵니다

ESS설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화재가 가장많이 맘에 걸리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대기업 제품, 믿을 수 있는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