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와 곤충사 태양광발전
그리고 임야에 태양광발전 거리제한과 고도제한 영향받지 않는 방법.
절대농지인 농업진흥구역과 거리제한에 묶인 땅 과 임야 에도 곤충사와 버섯재배사와 식물재배사를 지어라 .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를 설치하게 됨으로 수익성은 동일하다. 축사는 허가내기가 여러조건들이 많아서 거의 불가하다고 생각 한답니다. 소 키우는 것 보다는 곤충을 사육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곤충사 지을 땅은 이제 절대농지인 농업진흥구역 에도 가능 하게 되었으나 지역마다 다르게 볍령을 해석허고 있는데, 간척지를 만들어 염화되어 농사가 잘 안되는 곳에는 태양광발전을 할수가 있으 며 , 네모 반듯반듯한 절대농지는 법령으로는 곤충사를 지을 수가 있게 되어 있는데, 각 지자체마다 해주는 곳이 있고 안해주는 곳이 있으므로 꼭 시.군의 농정과(농지과)에 가셔서 곤충사를 지을 수가 있는지 건폐율을 얼마나 적용하는지를 확인 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그동안 태양광발전설비에 대해서 거리제한에 묶였던 땅들도 모두다 곤충사를 지어서 곤충사육 농사를 짓고 , 태양광발전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는 태양광발전설비에 고도제한을 그동안에는 25도까지 허락했으나 2019년 부터는 15도로 제한하게 하였으므로 태양광발전을 할만한 임야가 전국적으로 없어져버린 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등의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여러분 곤충사육사를 지으세요. 곤충사육사는 고도제한 25도 정도면 모두다 허가가 납니다. 그리하여 공충사육사를 준공하여 곤충을 키우거나 버섯을 키우거나 임대를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태양광발전설비를 곤충사지붕위에 하시면 REC 기중치 1.5를 받게 되고 ESS를 설치하게 되며, ESS는 REC 가중치 5.0을 받게 되고, 곤충사육사 짓는데는 신고제이므로 일주일이면 허가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곧바로 곤충사육사 짓고 준공하여 태양광발전 인허가 내어 설비를 하면 민원없고, 개발행위 없고 하여, 그 공기가 정상적으로 운영을 한다해도 태양광설비보다는 약 3개월 이상이나 빠릅니다.
곤충사를 짓는 금액은 2~3년이면 빠지고 20년간 발전수익을 챙기게 되니, 곤충사 준공만 떨어지면, 태양광발전 인허가에서 준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 수익을 창출 할 수가 있게 되었고, 그동안에는 민원 때문에 태양광발전사업의 진전이 1년씩 늦어지고 돈 빼앗기고 경비없어지고 하는 불이익을 당했는데, 곤충사육사나 버섯재배사나 식물재배사를 지으면 논밭에는 농지 전용비용도 없고 개발행위도 없으므로 태양광설비 기간이 많이 단축되면서 고질적인 민원도 함께 해결이 되게 됨으로써 편안한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8년 5월말에는 곤충판매가격이 두배로 껑충 뛰어서, 그 수효와 수익성이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음도 알려 드립니다. 정히 곤충을 키우기 싫으시면, 임대를 주셔도 되고, 곤충사 50 평이면 농사지어 년 약 일억원까지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농사방법도 가르쳐드리겠으므로, 저에게 찾아 오시기를 바라며 , 이 장에서는 이렇게 곤충사지붕에 태양광 메가급을 설비하였을 때 1,490 평정도(149평 x 10개동)의 곤충사를 지어야 가능 함을 알려드립니다. 즉, 곤충사는 149평 까지 지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메가급태양광발전에 필요한 건평 1,49 0 평 ÷ 50 평 = 29 배이므로 50 평당 특별작물 수입 년 1 억원이면 년 29 억원의 매출이 추가발생 하지만, 그도 작업장 등이 필요함으로, 약 70%만 곤충사육을 하고, 나머지 30%는 작업장 및 포장판매장으로 운영을 한다치면, 약 19 억원 정도의 매출은 가능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므로, 이는 태양광 +ESS 로 돈을 벌어들이는 것 보다도 약 3 배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게 되었고, 곤충사 투자비용은 2~3년이면 빠지므로 이래서 대박 , 저래서 대박 하여 , 대박이야 대박이야 대박이다. 하는 노래가 저절로 나오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 그러하오니 이제부터는 태양광발전에서 규제하고 있는 거리제한과 경사도인 고도제한에 목메일 필요가 전혀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곤충 키우는 것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각 도마다 농업기술원 에서 제품생산 포장 판매까지 다 가르쳐드리고 협조해드리고 있으며, 곤충은 미래지향적인 먹거리인 고단백 식품으로 앞으로는 꼭 필요한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공충은 생 것으로 판매를 해도 되지만 말려서 판매를 해도 되고, 분말을 만들어서 팔면 되는 상품인데, 굼뱅이사육은 볏짚에 왕겨만 깔아주고 굼뱅이 종자만 뿌려주면 되는 것이고, 귀뚜라미 키우는 방법은 계란판을 쭉 세워두면 계란판이 귀뚜라미 집이되는 것이므로 조그마한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곤충사육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귀뚜라미도 말리고 튀겨서 술안주로도 요즘의 젊은 이들이게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이 역시도 분말을 만들어서 판매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농사짓는 것, 곤충 사육 하는 것, 그리 큰 신경 안써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붕에서는 항시 태양광발전+ESS가 돈을 지속적으로 벌어주고 있는데, 그 돈만 쓰면서 비생산적으로 놀지 마시고, 곤충사육에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건강에도 좋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주위 분들로부터도 곤충사육사 선생님이신 지도자가 되는 길도 됨으로, 이는 전원생활에서의 최고의 인생길을 사실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곤충사를 지어 곤충박사 되시고, 곤충사육사 지붕위에는 태양광+ESS를 설치하세요. 이것이면 평생 인생대박의 길을 전원생활 속에서 사시게 될 것 입니다.
1. 한전 계통연계(선로용량) 확인
지역별 변전소가 있고, 선로 용량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헌데 만일 선로 용량이 다 차있다면 증설 기간까지 대기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것은 변전소와 변압기, DL의 용량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발전사업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인터넷 한전 선로 용량과 실제 용량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한전 지사 전력 공급팀에 연락을 해보셔야 합니다.
2. 삼상 선로 확인
선로 용량이 확보되었다면 설치 토지와 건물 주변에 고압용 전신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인허가(발전사업 허가, 개발행위허가) 확인
지자체 개발행위 조례 확인을 통해서 설치하고자 하는 곳에 조례가 걸리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자체의 조례 확인은 이곳에서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건물 위에 설치하는 경우, 조례 적용을 받지않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4. 진입로 확인
도로가 없는 맹지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포장된 도로, 폭3m 이상인 도로가 발전사업 부지의 옆에 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하겠습니다.
5. 사업성 검토
이 모든 확인이 끝난 후에는 사업성 검토가 필요한데요, 이때의 사업성 검토는 일반적인 감이 아닌 IT 기술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익성 검토를 해주는 업체를 선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