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경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가 경제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국민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나라를 걱정해야하는 세상이 온것 같습니다
금리가 태양광과 ess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금리가 미치는 영향
1.일단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 소비가 활성화 되겠지요
아자 부담이 줄어드니 그만큼의 가처분 소득이 생기니 소비진작을
하는 차원에서 정부가 미국보다 먼저 단행을 한것이겠죠
기업들도 이자부담이 줄어 설비투자나 고용창출을 기대할것이라는
차원에서 희망은 가져봅니다만
한번의 금리인하가 주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 상태입니다
폭망수준의 경제 상황인데 겨우 금리인하 한번으로
나아지는 것이 있을까 싶네요
2.두번째 금리인하는 현재 1.5%가정시
10월,11월중에 두번째 금리 인하가 됩니다
세번째 까지 금리인하를 할수밖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세번째 까지 금리인하가 단행이 되면
기준금리는 1.0%대가 될것입니다
3.시장에서 대출금리는 언제 반영이 될것 같은가요
일단 예대마진때문에 은행이 예금금리 낮춘 상품을 만든후에
대출금리를 순차적으로 내립니다
그래서 3.6.9.12개월 중 선택시는 3개월 단위 변동금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4.금리인하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만큼 경기가 안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금리인하는 돈을 풀어 경기부양을 할때 쓰는 수단입니다
미중무역.일수출규제등으로
수출이 감소되고,법인세를 많이 내던 대기업들이 매출이 적어
세수가 부족할게 뻔한것입니다
그렇다면 내년도 500조 예산을 쓰기 위해
어떤수단으로도 세금을 더 걷어갈 연구를 하겠죠
대기업 법인세가 줄어드니 부동산쪽에서 세금을 더 걷어 갈것으로
봅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부동산이 꿈틀거리는데 각종 규제와 대출한도.세금부과등으로
부동산이 다시 일어서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5,일본과 수출 규제와의 프ㅜ레임은 내년 총선까지 끌고 갈것 같습니다
경제 폭망이라는 실정을 덮기위해 어떤 핑계가 있어야 하는데
일수출규제로 인한 경제 침체라는 이유가 생겨서 이슈화를
총선까지 끌고가서 경제실정의 프레임을 벗어나
애국심을 조장하는 프레임으로 끌고 갈것 같습니다
6.또한 미국도 트럼프 재선과 맞물려
금리인하를 계속적으로 한다면 재임기간 내내 금리를
인하를 한다면 결국 6년간은 저금리 상태가 이어질것으로 봅니다
7.저금리가 장기간 되었을시 투자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산=자본+부체
자산을 늘리는데 주력해야 겠죠
자본을 줄이고 부채를 늘려 레버리지효과를 한껏 누려야 겠죠
8.태양광 수익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smp는 유가와 연동된 거라 5개월 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란의 영국 상선 납치사건등...
이란사건이 계속 이어지면
유가상승으로 이어져 smp는 오를것이라 봅니다
9.rec는 최근 3년간 분양 받으신분들이 한꺼번에 입찰을 참여하는
바람에 싼값에 매도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rec도 주가와 마찬가지로 공급자가 많아지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기다린분들이 결국 승자가 되는 승자독식이 되겠지요
하반기 RE100과 REC상하한제등 좋은 제도도 있을것이고
3년간 그동안 분양 물건의 REC매도처리도 끝나면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또한 여러단체중에서도 전태협측이 산자부와 에관공을 대상으로
REC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회의 소집요구와 면담을 시도해
소규모 사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11.한태연에서는 메가급 이상 무상설치와 REC 가격을 현시세보다
높게 잡아주는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ESS 장착하여 현시세보다 높게 장기계약을 체결하여 가중치
5를 다 누리고 싶은 분은 내방을 하셔서 상품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외 소형 ESS는 1년거치 14년 상환,태양광은 1년거치 19년 상환등으로
저렴해진 금리로 1금융권을 선택할수 있게 도와드리고
그외에 기성대출로 태양광+ESS를 장착하고 싶은 분은
금융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2.금리가 떨어지면 그만큼 대출을 많이 받아서 태양광을 하셨거나
ESS를 장착하신분들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 있습니다
자기자본 줄이고 대출을 많이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셔야 합니다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저금리 시대가 도래 될것 같습니다
항상 나쁜것이 있으면 좋은것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근거없는 논리에 속지 마시고 세상 돌아가는 사정에 밝다보면
언제든 돈을 벌수 있는 기회는 오는것입니다
태양광 해서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전정권에서는 태양광에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이정권에서도 지금부터라도 소규모 사업주들의 애기를 귀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니켈수급이 좋지않아 밧데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가중치 4일때 밧데리를 장착해야한다는 논리는 시장의법칙을
이기려는 얄팍한 장사꾼의 거짓논리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입니다
가중치 5가 4보다 훨씬 이익이고
밧데리는 니켈부족으로 오르고 있는 현상입니다
14.전국적인 태양광 분양 안내가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5,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의 차이
대출금을 갚는 방식에는 원금 균등 상환과 원리금 균등 상환이 있다.
원금 균등 상환은 대출 원금을 대출 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눠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원금을 갚을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매달 상환액이 달라진다. 반면에 원리금 균등 상환은 원금과 이자의 총합을 상환 기간으로 나누어 매달 정해진 금액씩 갚아 나가는 방식이다. 매달 갚은 금액을 갚아 나가므로 돈 관리 측면에서는 편리하다. 두 가지 방식은 같은 금액을 대출받는다 할지라도 이자 부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원금 균등 상환은 이자를 가장 적게 내는 방식임에도 초기에 갚아야 할 상환액이 가장 크다는 이유로 선택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은행 입장에서도 이자 수입이 적은 원금 균등 상환보다 관리하기 쉽고 이자 수입도 더 많은 원리금 균등 상환을 선호한다.
괜히 은행 좋은 일 시킬 것 없다. 돈을 아끼려면 이자 부담이 적은 원금 균등 상환을 선택해야 한다.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 거치 기간 없이, 원금 균등 상환을 조건으로 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16.금리인하에 대한 산문 스크랩
https://www.youtube.com/watch?v=g5XtlEwyWHU
태양광 ESS, REC가중치 '4'와 '5'의 차이의 중요성,01092709622
태양광 ESS, REC가중치 '4'와 '5'의 차이의 중요성,0109270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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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watch?v=NwUrPQS9lqw
REC 장기계약을 높게 체결하는 ESS 대출 상품출시01092709622
REC 장기계약을 높게 체결하는 ESS 대출 상품출시01092709622
🔴금리인하의 효과,향후 금리를 어떻게 볼것인가🔴 1.지금 현재 1.75에서 8월부터 1.5로 떨어지면 코픽스 금리가(대출기준금리) 떨어지기 때문에 시장의 실질금리는 조금 천천히 내려가지만 이미 예금리는 최대 2%로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추후 금리는 계속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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