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 정치 시사 NEWS

태양광 뉴스 정리/충남 아산 곤충사 태양광 300kw 분양공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그리 춥지않아 활동하기가 좋네요.^^

그런데 미세먼지가 좀 있는거 같아요ㅠㅠ

 

요즘 태양광 관련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 태양광 사업주들께 정보가 될만한 것을 정리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더스트리뉴스, [2019 태양광 이슈] ‘도입 8년’ RPS, 제도 개선 통한 근본적인 변화 필요해

한계 봉착한 PRS… 시장 구조도 단순하게 변해야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RPS가 현물시장가격 급락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오히려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주춤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한 경쟁을 통한 비용 절감보다 복잡한 가중치 체계를 설정해 불확실성만 커졌다는 지적도 있다.

우선 자체수의계약과 자체입찰, 공단 선정입찰, 한국형FIT로 구성한 계약 시장과 현물시장 등 5가지의 RPS 시장이 있어 시장 구조 자체가 복잡하다.

가중치 부여 구조 자체를 단순하게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이마저도 공급의무자의 자체 계약을 뜻하는 수의계약 형태로 대부분 이뤄진다. 가격 하락에 대한 유인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석탄 발전에 폐목재 등을 섞어 태우는 ‘혼소(混燒)발전’이 상당량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특히 혼소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이라는 RPS 도입 취지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22

 

[2019 태양광 이슈] ‘도입 8년’ RPS, 제도 개선 통한 근본적인 변화 필요해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중 하나는 단연 신재생에너지 지원정책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탈원전과 지속가능성이 이슈로 떠올랐고, 동시에 국내의...

www.industrynews.co.kr

 

■ 인더스트리, [2019 태양광 이슈] 고효율·고집적 단결정, 양면형 태양광 모듈 시장 선도

국내 실정과 맞는 발전 이룸과 동시에 세계 트렌드와도 맞춰가

태양광 모듈 제조사들이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듈을 출시하는 가운데 고효율 단결정·양면 모듈이 주목받고 있다.

단결정의 경우,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17년 단결정 태양광 모듈 비중은 28%밖에 되지 않았으나 고효율 모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19년 단결정 태양광 모듈 비중은 50%에 달하게 됐다.

아울러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의 조사에 의하면 2020년 단결정 태양광 모듈 비중이 57%로 상승하고 2021년엔 64%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27

 

[2019 태양광 이슈] 고효율·고집적 단결정, 양면형 태양광 모듈 시장 선도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태양광 모듈 제조사들이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듈을 출시하는 가운데 고효율 단결정·양면 모듈이 주목받고 있다.단결정의 경우,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17년 단결정 태양광 ...

www.industrynews.co.kr

 

■ 투데이에너지, 전국태양광발전協, 내년초 청와대 집회시위 계획
-2019년도 정기총회 개최···기타 안건 원안 가결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회장 홍기웅,http://www.koseda.or.kr)는 5일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 연회장에서 홍기웅 회장과 김숙 사무국장 등 협회와 회원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전국태양광발전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은 최근 급격하게 떨어진 REC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들과 중소 태양광업체의 어려움을 정부에 호소하고 생존을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집회시위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단 집회시위 참여자 수를 확대하기 위한 절차 방안을 재논의하고 적극적인 의견 표출을 위한 충분한 검토와 준비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집회시위 개최시기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향후 최종협의를 거쳐 2020년 2월 중순에서 3월초 사이 중 적정시기에 시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사무국장 급여건, 정회원 입회비 및 연회비 인상건, 이사진 구성여부건, 이사회 모임 불참 이사진 처벌기준 마련 건 등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회원가입 등 문의는 사무국(062-265-1242)에 하면 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97

 

전국태양광발전協, 내년 초 청와대 집회시위 계획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전국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이 REC 가격 하락 등에 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기 위한 시위를 내년 초 청와대 앞에서 진행할 계획이다.(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회장 홍기웅)는 지난...

www.todayenergy.kr

REC 가격제한폭 30→10%로 축소…내년 1월부터 적용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1BskZAM

 

REC 가격제한폭 30→10%로 축소…내년 1월부터 적용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 급등락을 막기 위해 현물시장 가격제한폭이 축소된다.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9일 전기위원회를 통과한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을 통해 REC 현물시장의

n.news.naver.com

최근 태양광 뉴스들입니다.

이중에 rec 가격제한폭 30~10%축소는 아무 의미가 없는 제도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정부나 태양광 협회에서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니

올해보다 내년에는 좀더 낫지않을까요?

 

우리 모두 희망을 가져보시게요.^^

 

충남 아산시 선장면/도고면 곤충사형1.5가중치 300kw*8/400kw*2/250kw*1구좌 분양공고

 

 

◈ 위 치 : 충남 아산시 선장면 장곳리/도고면 봉농리
◈ 용 량 : 곤충사형 300kw*8/400kw*2/250kw*1구좌(가중치1.5)
◈ 모 듈 : JA솔라 400W 단결정
◈ 인버터 : 썬그루 50kw*6/8대
◈ 상업운전 : 2020년 7월 예정
◈ 특 징 : 건축허가완료/한전선로용량 여유있음
◈ 분양금액 : 7.8/10.4억원 (자기자본:3.6/4.8억/대출:4.2/5.6억:한전인입비별도)
◈ 계약금 : 1.8/2.4억원 (계약시)
◈ 중도금 : 1.8/2.4억원 (건축준공후/건축물등기,토지가등기)
◈ 잔 금 : 4.2/5.6억원 (준공후/대출 등)
📌 개발도시 수도권 근교 아산으로 토지가치 우수
📌 건축허가완료
📌 한전용량 여유있음
📌 상업운전예정: 2020.07월
📌 곤충사(동애등에): 위탁관리(전문농업법인)
📌 가중치 1.5 (곤충사 가중치)/가중치1.5 받기가 어려움(허가등)
📌 음영요소없는 발전량 양호예상
**문의: 김길용대표(010-4651-0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