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태연에서 전하는 태양광 정보

태양광발전사업 전망 - 한태연과 태양광미래에 대해

태양광발전사업 전망 - 한태연과 태양광미래에 대해

 

 

 

성공적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효과적 전략을 만들자

 

태양광 설치 사업으로 자산 증식하는 방법,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태양광사업은 안정적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재테크와 연금, 노후대책 사업으로도 활용도가 높은데요.

이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산업,

실버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4차산업이란 모든것이 자동화된 시스템을 의미하는데요,

단순 제조, 농사 등의 역할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처하고,

인류는 이들이 하지 못하는 분야(종교, 스포츠, 예술, 봉사, 창의적 활동)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인류는 더욱 편리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며,

더욱 고차원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겠죠.

 

에너지분야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적극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영원히 써도 사라지지 않을 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되어 이 모든 전체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가 맡게 될 것인데요,

이 중 태양광발전은 가장 높은 기술력과 효율을

가지고 있기에 주력 에너지원으로써도 자리 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이로 인한 안정적 자산을 증식하는 효율적 투자입니다.

과거에는 태양광발전에 대한 미래 불확실성으로 투자가 주춤했지만,

이 산업의 높은 미래가치와 투자안정성이 검증되기 시작하면서,

2014년 이후 폭발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은 태양광 산업의 설치부지

역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로인해 특정지역에서는 토지 품귀현상이 발생될 정도이며,

태양광설치입지가 우수한 지역에서는

이미 한전 선로용량 과부하가 발생하여 추가로 설치가 어려울 정도의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높은 열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늦지 않았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전체 발전량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7.24%(2016년기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건설이 이뤄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태양광발전소 건립 방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민감한 부분이긴 하나, 흐름을 예상해보면

앞으로의 비중은 개인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정부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현재는 개인 발전사업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추후에는 기업에서 발전소 건설이 증대되며,

정부. 기관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의무화 사업으로

발전소 건설이 많아지게 될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결국 태양광 발전소 대형화가 이뤄지게 될 것인데,

이로인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량이 증대될 수 있겠죠.

 

개인은  어떻게 될요?

 

아마도 시간이 갈수록 대형화된 발전소 건설에는

어려움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대규모 설치가 가능한 토지를 구하기 힘들어지게 될 것이며,

추후 임야와 같은 곳에는 가중치 저하로 인해

수익률 보존에 어려움이 생길 것 입니다.

이 같은 상황을 위해 똑똑한 전략이 필요하겠죠

개인이 주도하는 메가급 발전사업 성장은 둔화될 수 있습니다.

허나 소규모 발전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며,

건물위 태양광발전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건축물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입니다.

높은 가중치 (1.5)를 받게 되며,

허가를 위한 절차가 간단하고,

높은 수익률(15%~20%)도 자랑하죠

 

건물 위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후 사용후기를 확인해 본 결과

태양광발전시설로 인해 추가적 혜택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로인한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었는데요,

태양광설비는 건물 옥상에 설치를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햇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름철엔 지붕 온도가 60~80℃ 까지 상승하는데,

태양광 설치로 인해 직사광선을 피하게 되어

건물 내부 온도가 약 2.7℃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