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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홍보

전남 태양광 분양 예령공고 입니다.

 

 

 

양광업자 합회

 

"한 태 연"

 

 

 


 

 

 

요즘 밤낮으로 매우 쌀살하오니 외출하실때는 가벼운 외투하나 챙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그동안 바래왔던 일들 모두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한태연에서는


 전남 진도 100KW 창고형 태양광 7구좌 분양계획에 있습니다.

 

 

 

 

진도는 소백산맥의 지맥인 화원산맥의 침강으로 형성된

섬입니다.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곳곳에 만입이 발달하여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질은 백악기 반암과 응회암이 대부분이고, 산성화산암류와 불국사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화한 해양성기후로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의 상록활엽수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는 다양합니다.

토지나 건축물 등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발전소사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발전소를 하기위에서는 다양한 조건들이

부합해야 가능합니다. 태양광 설치 할 지역의 조건이나 주변환경의 조건, 구조물, 모듈, 인버터, 자재 등 이러한 조건들이 부합해야 좋은 태양광 발전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은 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므로 일사량이 좋은 지역을 선택해야하는데,이번에 소개해드릴 전라남도는

 

일사량이 전국 평균치보다 높은 지역이고 평야가 많아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용이하고 적합한 지역입니다.

 

 

 

창고형 태양광 발전소로 가중치 1.5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여기서 좋은 소식은 주변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하여 창고는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합니다.

버섯재배사나 곤충사육사는 민원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창고를 지어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임대를 해주기 때문에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민원에 대한 리스크를 없앤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태양광발전으로 인한 수익은 한전(SMP)와 공급인증서(REC)를 합산해 계산하게 되는데, 창고위 태양광발전소는 공급인증서(REC)에 가중치를 1.5배를 주니 토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것보다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일사량과 해상에서 불어오는 양질의 바람, 진도는 울돌목 등의 빠른 조류, 풍부한 농수산 부산물 등은 태양광, 해상풍력, 조류, 바이오매스 등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은 일사량이 많고 먼지가 적은 지역일수록 잘 되고있습니다. 일정한 세기의 바람도 함께 불어줘야 합니다. 모듈의 핵심부품인 반도체가 열에 약해 바람으로 식혀 주지 않으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남은 전국에서 일사량이 가장 풍부한 동네입니다. 더욱이 신안은 바닷가에 인접해 일년 중 평균 이틀을 빼고는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태양광발전의 최적지인 셈입니다.

 

 

 

- 진도는 100kw당 토지평수는 475평

건축평수는 약 180평 계약이행증권

(서울보증보험)발행

현재 시행사 모아에너지로 토지계약

- 선로용량 5,5메가 

- 분양가 2.6억 모듈 한화390단결정 인버터

카코 50kw2대


-100kw7구좌 분양입니다

 

다음주에 자세한 분양내용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부탁 드립니다.

 


 

 

 

 

* 2018년 11월 10일 (토) 오후2시 *

 

태양광 ESS 전략세미나 및 1메가 태양광분양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태양광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사항도 해결하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