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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에서 전하는 태양광 정보

태양광 발전소에 ess를 장착해보세요

👉레버리지 효과를 아십니까..솔직히


👉흔희들 준비가 안되었가나 자격이 미달되거나 정보가 부족한 분들의
특징은 무조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설마 그럴일이 있겠어 라고
치부하고 정보가 빠른업체와 자금력이 있는 업체들을 부러워하며
갖은 비판을 합니다...

👉솔라시너지는 대기업 컨소시엄으로 계통연계 즉 선로없는
곳에 설치를 할수 있는 컨소시엄을 1년여에 걸쳐 많은 연구비와 제직비를
들여 준비를 해왔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고 컨소시엄만으로 가능합니다
ess공사방식이 교류가 아닌 직류방식으로 변한다고 1120일 보도문이
나오기전에 이렇게 변할것이다라고 해도

👉그럴일은 없다합니다
그래서 태양광에는 박사도 많고 원조도, 1세대도 많습니다
정작 정보에 뒤져서 준비를 못하거나 소속된 회시가 그만한 여력이
안된다는것을 감추고 싶어서인지도 모릅니다

👉120일 정도 고시확정 예정입니다
그전에 신청하신분은 빠르게 대관업무와 대출 진행 해드리겠습니다
1금융권으로 4배수 선로연계 계통형까지 준비를 마치고
대관업무 중입니다..

👉한달이라도 빠르게 상업운전 하실분은 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5-6년을 언제 까지 기다리렵니까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수익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저 또한 금융을 충분하게 활용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leverage : 1. 영향력 2. 지렛대 사용; 지렛대의 힘
태양광 발전소 설치(분양)가격 : 230백만원
사례1)
- 자금투입 : 전액 자기자금
- 월수입 2백만원 / 년수익 24백만원
- 이때 년수익율 : 10.4%가 됩니다
사례2)
- 자금투입 : 80백만 / 금융(대출) 150백만 / 금리 연4%
- 월수입 2백만원 / 년수익 24백만원 / 금융(이자)비용 6백만원
- 년수익율 : 22.5%가 됩니다
- 산출근거 : 18백만(24백만-6백만) / 80백만*100
위와같이 타인자본을 이용하여 그 (이익)크기를 늘리는 것을 금융레버리지.그래서 이걸 지렛대(레버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발전사업예비투자자의 입장에서 나이, 연소득, 자기자본, 대체소득, 투자규모등등 여러 가지 상황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에 대출규모 및 레버리지 효과를 도모하는 것이 금리스트레스를 감안한 안전한 투자설계와 노후대책 수립이 될것입니다.

태양광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를 쉽게 풀이해보겠습니다
ess도 마찬가지입니다

300kW / 500kW 발전소의 수익성에 대하여.

태양광은 흔히들 레버리지 사업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내 투자금에 금융을 더해서 수익을 내고, 그 수익중 일부는 은행의 이익으로.. 그리고 남은 것은 내 수익으로 취하는 사업이지요..

실제 사이트마다 상이하지만 태양광사업의 경우 투자비(내 자본+금융) 대비 대략적으로 10%~12%가량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물론 토지의 가격, 시설물의 사양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중 4~5%는 나에게 돈을 빌려준 은행에서 가져가고 나머지 6~7%를 내가 수익으로 가져오는 구조이지요..

500kW 분양 발전소를 예를 들면 내 자본은 3.2억가량 투입이 되고 은행돈이 7.3억가량이 투입이 됩니다.

전북은행 금융상품으로 예시를 들어보면

🎁1) 거치기간(3) 동안
내가 투자한 3.2억에 대해서 금융이자를 제외하고 약 3억가량이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물론 날씨가 좀더 도와준다면 100% 자부담 투자금이 모두 회수가 됩니다.
실투자비 대비 연 30%를 웃도는 수익률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것이 전북은행 금융상품의 매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은행은 투자한 7.3억에 대한 이자를 3년간 총 1억가량을 가져가게 됩니다.
은행에서는 연간 4~5%가량의 수익율을 취할수 있겠네요..

🎁2) 상환기간(4년차~20년차) 동안
나는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면서 연간 약 6~7천만원(500~600만원)가량의 수익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이미, 거치기간 3년차까지 내가 실제 투입한 투자금을 90%~100%를 모두 회수하고 난후에도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가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를 실투자금대비 수익율로 따지면 연간 약 20%가량이 됩니다.
이 기간에도 은행은 연간 4~5%가량의 수익율을 취하게 됩니다


또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1메가태양광발전사업의 대출효과와 15년후에 10배수익 ]

오늘은 태양광발전사업의 대출효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때 대출을 최대로 받으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쉽게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현재 태양광사업은 공급인증서(REC) 현물거래를 전제로, 10%이상의 수익률이 나오지만 감가상각을 고려하여 8%의 수익이 나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A(사업자)B(은행)100kW급 태양광사업에 50%씩 투자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A(사업자)B(은행)가 수익률은 동등하게 8%의 수익으로 이윤을 가져야 하겠죠.

그런데 B(은행)가 이야기 합니다.
"나는 이 사업이 어떠한 사업인지 잘 모르니 그냥 토지와 시설을 담보로 연 4%이율로만 회수해 갈게"라고 합니다.

A(사업자)는 이사업의 내용을 잘아니 당연히 수락하겠죠.
그렇다면 A(사업자)8%의 수익률에 B(은행)4%만 가져간다고 하니 A4%를 덤으로 거져 가져갑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면 A(사업자)12%의 수익률을 가져가게 되고, B는 거기다 원금이 상환되면 원금이 줄어드니 그보다 더 적게 가져간다고 하니 이보다 좋을수 있을까요.

이러한 효과를 레버러지 효과라고 합니다.

내자본대비 수익율이 남의 자본을 조달한 만큼 올라가는 효과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투자든 내자본대비 수익율이 중요하며, 외부자금조달이 중요합니다. 태양광사업도 마찬가지로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사업이므로, 외부자금 조달의 효과는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kW급 분양사업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분양가(토지+시설)와 토지의 제세공과금(개발부담금)을 포함하면 2.4억원을 분양받는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은행대출은 4%내외의 이율로 1.2억까지 대출(준공후)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은행과 50%씩 투자한 셈이 되겠죠. 태양광발전사업 100kW급의 수익은 현물거래 기준 년 2,800만원(250만원) 내외가 됩니다.
mw급의 태양광발전소는 100kw10배인 1000kw입니다.
100kw1.2배가중치를 받기때문에 조금

그렇다면 사업자는 월 약 150만원밖에 수익을 못가져갑니다. 은행의 원금상환으로 인한 금융비용 하락은 REC의 가격하락과 동일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업자가 투자한 1.2억 대비 투자수익율은 얼마나 될까요? 투자금 1.2억의 투자에 대해 년간 약 1,800만원(150만원)의 수익이라면 약 15%이상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물론 감가상각을 고려한다면 10%이하의 수익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토지대금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 수익이라면 훌륭하겠죠.

MW급 이상의 PF로 진행하면 대출이 18억이나옵니다. 1메가사업은 초기투자비는 2억입니다. 적고 초기 수익도 적지만 장기적으로 레버러지 효과는 꽤 크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금상환이후의 절대수익금액이 높기 때문입니다.
원금상환이 약15년이 걸리긴 합니다. 100kw할때도 본인자금 1억정도가 필요합니다.그러나 2억으로 1메가를 할때 pf가 잘 되어 있기때문에 레버리지도 18억을 대출받게 된다면 매년22천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1년차에 pf가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가져가고 2천만원정도는 본인이 사용합니다. 2차년도에는 4천만원사용할 수 있습니다. 3차년도에는 6천만원정도의 순수익이 발생합니다.
- pf자금이 90%의 레버리지를 사용했기때문입니다. 4.7%로이율은 비싸지만 태양광발전수익이 년2억씩이 매출이 발생하기때문에 15년동안 원리금균등상환을 했을때 16년차에는 년2억씩 남습니다.

또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레버리지 효과를 모르시는분하고
대화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태양광 준비를 하시면 대출을 얼마나 받을까
고민하시죠?

돈있으니깐 그냥 난 전액현금으로 할거야 하시는분도 계시고

난 은행에서 최대한 대출받고싶어 하는분들도 계시고

2가지 차이점을 분석해드릴게요!!

태양광의 레버리지 효과로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21억 현금이 있을경우에 1금융 농협으로 대출 1년거치 11
분할 상환하였을경우 두가지 타입으로 수익분석해드릴게요

조건은 1메가 21억 분양
3.6시간
smp+rec 180
유지관리비 월 120만원 지출
효율저감 10,7%는 제외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첫째 대출없이 21억 전액현금 분양

수익분석 20년 누적수익
1,000kw × 3.6시간 × 365× 180× 20= 4,730,400,000

유지관리 20년 지출금액 288,000,000

순수익 : 4,442,400,000원 입니다

월 평균수익 : 18,510,000원 입니다.

두번째 대출80% 받고 20억 현금투자시 약 3메가 분양 가능
(1메가당 13억대출 7억 현금)

대출금 39억 자부담 21
수익분석 20년 누적수익
3,000kw × 3.6시간 × 365× 180× 20= 14,191,200,000

유지관리 20년 지출금액 864,000,000
총대출금액 : 39
11년 총이자 : 842,887,500

총지출 : 5,606,887,500

순수익 : 8,584,312,500원 입니다

월 평균수익 : 35,767,000원 입니다.

전액자부담과 대출을 실행하고 했을경우 월 수익차이는

🎁월 평균 약 17,577,000원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금리 오를게 무서워서 전액현금으로 가시겠습니까?

🎁레버리지효과를 잘 이용하여 같은돈 투자하면서 월 1,700만원
더 버시겠습니까?

 

깨어있는 분만이 맞을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변하고 있고 정책도 꿈틀거리고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기회가 되면 하는것이 좋습니다
초창기에 태양광 하신분들 다 돈벌었습니다

rec조금 떨어지니 끝물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습니다

rec+smp 180원만 되면 먹고 살만합니다
거기다가 ess장착하면 레버리지 효과 즉 지렛대 효과 톡톡히 볼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지렛대 효과를 모르시는 분한테는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남의돈 가지고 내가 부자되는 것이 지렛대 효과입니다

계통연계(야간발전)ESS는 일사량 3.6시간 전부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한전에 송출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ESS2.7시간 방전, 0.9시간 PV발전으로 2.7시간에 대해서는 가중치5를 받고, 0.9시간에 대해서는 기존의 가중치를 적용받습니다. 계통연계형 ESS는 주간에 PV발전을 하지않고, 3.6시간 전부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3.6시간에 가중치5를 적용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ESS는 태양광발전만 했을때 대비 1.8~2.0배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계통연계형 ESS1.8~2.3배정도로 설명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데이터는 기후, REC 시세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