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 태양광 분양소개

경기도 노지형 태양광 분양 투자가치가 최고입니다

 

경기도 연천 노지형 태양광은 계획관리지역으로 투자가치가 탁월한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요즘 떠오르는 땅값 상승지가 경기도 파주와 연천 전곡이라 합니다
부지가 없어서 못팔정도로 통일에 대비한 묻지마 투자가
이루어지는곳이 경기도 북부 지역입니다

연천이 바로 계획관리 지역인 노지형 태양광 부지입니다

특히, 계획관리지역은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며
어떠한 개발행위상의 규제와 제한이 없는 지역입니다.

대부분 토지를 찾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입니다

도시계획구역으로 지정되지 아니한 토지 중에서는 가장 개발이 수월한 곳입니다.

자기가 귀농이나 귀촌하여 개발을 목적으로 하거나 요즘 유행하는 커피숍,
음식점, 펜션, 야영장, 캠핑장등을 생각하신다면 계획관리 지역의 토지를
선택해야 좋습니다.

야영장, 캠핑장의 경우 다른 지역의 토지는 대게 1,000㎡까지 허가가
가능할 수 있지만 계획관리 지역은 10,000㎡이하 까지는 수월하게
허가가 난다고 생각하시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 계획관리지역 (용적률 100% 이하, 건폐율 40% 이하)
: 도시지역 편입이 예상되거나 제한적 개발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곳
⇒ 쉽게 말하면 필요하면 개발할 수 있는 지역 : 땅값을 가장 높게 쳐주는 지역

* 지목이 잡종지로 변경되기 때문에 추후에 펜션 등 활용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한 분이 단독으로 하시면 추 후 전원주택을 지어서 활용하셔도 됩니다

계획관리지역의 태양광이 좋은점

계획관리지역이 좋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흔히 계획관리 하면 땅값이 비싼곳 이라고 알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계획관리지역이 어떤 장점이 있어서 땅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일까요?

계획관리의 예전 명칭은 준농림지역입니다. 도시를 구분할때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으로 크게 구분을 하게 됩니다. 용도의 구분이기도 하지요.

도시지역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상업, 주거, 등.. 건물 많은 지역이 해당하고, 비도시지역은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처럼 건물이 없는 지역입니다.

관리지역을 간단히 정의하자면, 도시와 농촌의 중간지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점을 살표보겠습니다.

1. 도로 등 기반시설이 잘 되어있다.

2. 건축가능 용도가 다양하다.

3. 건축 시 주차장과 조경시설이 면제된다.

도시생활에 싫증나신 분들이 선택하기에 최적지입니다. 주택을 한층당 땅면적의 40% 건축이 가능하고, 주차장과 조경시설이 면제가 되기때문에 건축비 이외에 추가로 비용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경기도 연천시 선곡리 12구좌 중 10구좌 분양(토지형 1.2 가중치)-계획관리지역

- 지목 : 전/답(계획관리지역)
- 분양가 : 2억 3천 5백(농지전용비, 한전계통연계비 포함)
- 자기자본 : 1억 1천 / 잔금 대출 : 1억 2천 5백(전북은행)
- 계약금 : 3천 / 개발행위 완료시 8천
- 모듈 : 한화 385 단결정 / 인버터 : 카코 50kw 2기


문의사항 김길용 이사 : 010 - 4651 - 0363
문의사항 박균수 이사 : 010 - 9436 - 6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