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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양광 분양소개

태양광 곤충사가 답이고 ess가 답입니다

태양광 정책이 오락가락 할때는

태양광 곤충사와 ess가 정답입니다

 

 

✔️올해 태양광 정책을 보면서 갈팡질팡하는바람에
많은 업체들과 예비사업주들만 재산상 손해를 본것 같습니다

✔️3020정책때문에 많은 부지를 사두었다가 인허가 비용과 부지값으로 억대이상
손해보신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근거로는 927일 이전에 발전허가를 낸건수로만 추정해도 약2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보았다고 합니다

✔️또하나 3020정책만 믿고 많은 업체들이 사세를 확장시키고 공장증설을 하는등
투자를 많이 했는데 100kw 분양억제 제도와 개발행위 인허가의
지연및 까다로움때문에 부지산돈 날리고 인허가 비용 날리고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인건비 날리고 증설자금 날리고
✔️인허가 까다롭게 해서 예비사업주들 발전소를 못갖게 하는 등
개인사유재산을 정권의 태양광 정책의 갈팔질팡 때문에
많은 업체들과 예비사업주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럼 대안은 어떤것일까요✔️

1.지금 진행중인 발전소 인허가 포기하지마시고 지금까지는
인허가중인것은 예외이니 조금만 참고 견디시기를 바랍니다

2,또한 현재 토지형 분양되는것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포기마시고 분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준공전에는 허가권 양도양수가 안되므로 모든 영세업체들이
완공을 한후 분양을 해야하고 자금이 없으면 아예 기회조차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전사업허가전에 주민동의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일시허가를 해줌으로써 원상복구를 해야하는 2중의 비용이
발생하여 그렇게 까지 누가 할수 잇을까요

임야 가중치 하락을 했으면 전답이라도 마음껏 하게 해야 하는데도
쪼개기라고 부동산 투기로 몰아서 부도덕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토록 전방위로 개인이 태양광 사업을 하는것 자체를 용납않겠다라는
애기이고..
설령한다한들 이익공유제라는 공산당 개념을 도입하여 수익을
의무적으로 나누라는 신안군의 선례가 생기면 너도나도 조례를
바꿀것이 뻔합니다

이정부 들어와서 태양광 산업은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공산구가 독재국가도 아닌데도 국가주도로만 뭐든 하겠다라는 발상자체가
참으로 무서운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게인업체들 거덜내는 태양광 정책...누구하나 브레이크를 잡을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행정소송과 민사소송밖에는 없습니다
헌법소원도 돈이 꽤든다고 합니다.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앞으로도 문정권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전에 많은 업체들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대안은 곤충사...ess밖에는 없습니다✔️

곤충사는 지목변경이 안되니 일시허가제도라는 원상복구의 의미도
없고
건축허가낸후 발전허가를 내는 업무프러세스상 정부가 막을 방법이
없습/

대안은 곤충사입니다
그리고 비좁은 땅에 더이상 발전소를 못가지니
ess밖에는 없습니다

개발행위 내고 부지날리고...그럴사람은 없습니다
변전소 증설은 한전이 적자를 보는 상태에서 요원한것 같고
결국 상업운전을 빠르게 하려면 계통연계 ess밖에는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던것...진행중인것 진행하시고
지금 니와 있는 토지형중에서 고르시고
대안으로 타치 안받는 곤충사 고르시고
✔️변전소 증설이 아직도 먼것은 선로보장형 ess를 하루라도
빨리 장착하시는것이 답인것입니다

✔️물량은 확보가 되어있고 준비는 다되어있습니다
1금융권 대출조건까지 준비를 헸습니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