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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양광 분양소개

토지형 태양광 발전소는 기회있을때 받으셔야 합니다.ess도 지금이 기회입니다

 

12월이 다가왔습니다.그리고 비가 옵니다

최저임금효과가 연말에 나타난다고 했지만 모든 지표들은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태양광 정책도 어느 정권에서보다 무지막지한 개인사업자,민간기업의

진출을 막고 이익굥유제라는 희안한 발상으로 개인의 사유재산을 침탈하는

자유시장경제를 무시하는 제도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계획입지제도라는 것도 어쩌면 사회주의 방식입니다

 

국가가 지정한 부지에 국가가 정한 기업으로 태양광발전소를 하게하되

이익을 공유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발상이 흔한 일은 아닙니다..

 

국가가 책임져 주지못하는 노후 생활을 위해 1억정도 투자해서

연금식으로 노후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것마저도

부동산 투기로 몰고 있습니다.

 

채산성이 안나오는 논밭에 각종 조례를 피해 태양광 발전소를

어렵게 짓고 있는데 20년 후에는 원상복구하랍니다

모듈이 효율이 25년이 지나도 85%가 넘는 멀쩡한 상태를

20년만에 철거하라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하지 말고 우리만 하겠다라고 하면서

농어촌 공사가 7조를 들여 일감몰아주기를 시도하다

국정감사에 걸려 낙마를 하였지만 한마디 사과도 없습니다

 

적페가 따로 없습니다

농어촌공사가 태양광 인력만 올해 150명을 신규채용했다고 합니다

이런게 적페가 아니면 어떤게 적페일까요

 

내로남불같은 사고방식으로 내가 하는것만 옳고

민간기업이나 개인이 하는 것은 다 적폐나 환경오염..자연훼손으로

몰고 가는 이분법적 사고로 다 민간기업 진출과 예비사업주들의

노후 생화를 막아 놓아버렸습니다

 

연말이 다가와서 최저임금 효과가 나타난다고 여름부터 애기했는데

누구하나 사과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정책의 잘못에 대한 사과를 하는법이 없이 반대하는

사람은 직을 빼앗아 버립니다

 

어제는 웃픈 정책이 하나 나왔더군요

24시 편의점이 폐업을 할수 있게 법을 통과시켰더라고요

이게 입법입니까..망하게 하는것을 빨리 망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놓고 생색을 냅니다

 

망하지 않게 경제를 돌봐야 하는데

빨리 망하게 하는 법을 만드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지금 태양광 업체들 많이 힘들어합니다

이정부 들어와서 재산상 손해가 막심합니다

 

현재로서 대안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곤충사는 쪼개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곤충사는 지목이 변경이 되지 않으니 원상회복을

할필요 없습니다..

일시사용 이런것 필요없습니다

곤충사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중인것들은 상관없습니다

법개정이나 시행령이 되려면 몇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전것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개발행위 된것들 찾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에 점쟁이들 많습니다

rec하락을 예측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10%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채워야하는 당위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주나 현재준비중인 사업주들은

수혜자입니다...

 

어설픈 논리로 공포심 조장하는 물귀신 같은 심약한 사람들때문에

더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밴드마다 돌아다니면서 일기를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류의 사람들때문에 선량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 많습니다,

 

선로없어 고민하는 분들 작년 1년전부터

준비한 계통연게 보장형 ess장착을 권유합니다

인허가 비용 들고 부지사고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가 있을텐데 언제까지 기다리렵니까

 

금융이 될때 배터리 수급이 될때 그리고 준비된 기술력이

있는 대기업 제품으로 상업운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선로없는 곳에 선로가 생기는 ess를 마다할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ess진흥협회에 등록된 업체가 35개 정도 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들었습니다

 

배터리 수급과 금융,,그리고 장착등을 할수있는 기업들은

별로 없습니다

컨소시엄이 구성되지 않으면 못하는게 ess사업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하는것처럼..할수있는것처럼 거짓말을 합니다

 

이세상은 선한 거짓말도 있지만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상습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