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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에서 전하는 태양광 정보

태양광업계는 기술자들 곤조 때문에 망해가고 있습니다

 

태양광 사엄자들만 피해를 보게 하는 문정부

과연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문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통계를 보면

태양광 종사자들이 너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무능으로 인한 태양광 사업주나 예비사업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제개인적으로 문정부내에 머리좋은 국가주의 사고방식을 가진 일부 머리좋은

기획자들 탓이라 봅니다

실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다에 따르면

국내 신재생에너지 총 발전량 가운데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12.6%에 불과합니다

실세는 따로있습니다

페기물에너지가 56%로 압도적이고.

바이오 에너지가 15.3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발전사들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량을 채우기 쉬운 에너지원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잇어

실제로는 폐시물과 바이오에너지가

rec제도의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장기입찰에 주식시장에 반대매매가 올것같아 정상적인 주가보다도

더낮게 매도를 하는 우를 범한것입니다

그런 결과의 가장 큰 피해를 보신분은 내성이 약한 최근 분양을 받은분들이나

1-2년 사이에 최근에 100kw 미만 소형 사업주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아비규환 입찰이었습니다

또한 3020 정책으로 꿈에 부풀어 꿈의 메가를 가졌던 분들이 늘밴드를 보다가

심약한 그리고 무식한 또는 밴드에 죽치고 살았던 소심한 죽돌이 사업주들 때문에

주식에서처럼 뇌동매매를 했던것입니다

 

태양광을 처음 하실때는 자기만의 정해진 기대수익을 기대하고

분양을 받고 부푼꿈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매일 밴드에서 정보를 찾았던 것입니다

밴드마다 싸돌아 다니면서 불안감을 조성했던 원흉들 때문에 너무 많은 피해자가

생겼던 것입니다

태양광 밴드는 박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박사들 때문에 항상 기회상실 기회박탈 가짜뉴스로 인한 재산손실등이

그 폐해로 남는것입니다

정작 정부를 향한 제도개선이나 아이디어아 실천적 행동은 손하나 까딱않습니다

다들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저살자고 남죽이려는 모사꾼들에 불과합니다

 

태양광은 간단합니다

타인자본비용이 자기자본비용보다 저렴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지렛대)를 통해 수익성 향상을 꾀하면 되는것입니다

그 외적인것은 기술의 문제일뿐입니다

그러나 그기술의 문제가 기대수익을 좌우하는 비증은 아주 적습니다

 

태양광사업주들은 결국 태양광 정책

신재생 정책중.

페기물에너지 폐지.바이오혼소폐지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끼리 쌈질,우리끼리 모사

정책에 대한 비판보다 얄팍한 기술자 곤조나 부리는 헛소리들이 난무합니다

진정한 기술자는 기술만 생각합니다

기술자를 가장한 장사꾼들,.모사꾼들에 불과합니다

 

진정 태양광업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신재생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비중을 차지하는 폐기물에너지에 대한 폐지와 바이오혼소폐지를 외쳐야하는것입니다

기술자곤조를 아무데나 부리지 말고 태양광 정책에 대한 곤조를 부리는 것이

지난 6개월 동안 겪은 예비사업주나 태양광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