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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에서 전하는 태양광 정보

고성만 회장의 태양광 정책 비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원전을 재가동할 모양입니다

근데 정무적 판단이라고 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정책을 바꾸는 문재인 정부입니다

💥정무적 판단💥
💥이말 참 무서운 말입니다💥
💥신재민 사건때도 이말을 한적 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권차원에서 탈원전 정책이 수정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고리 4호기가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고
💥한울3.4호기가 공사재계를 앞두고 있고
💥신고리 5.6기도 2023년까지 들어서게 됩니다
💥그러면 총 26기의 원전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뭇매란 뭇매는 다 맞고 규제란 규제는 다 얻어맞은
태양광 발전 사업만 호구가 된격입니다
모래알처럼 흩어진 업계들의 미적지근한 태도와
현여권 실세들의 태양광 이권에 초기부터 게입되어
미운털이 박힌 셈입니다

💥배전망이 없어 전력대기중인 태양광 발전소가 8.3기가와트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누구하나 나서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전이 배전망을 우선해서 잘깔아도 석탄발전소 10기 이상은
줄일수 있습니다. 근데
태양광 사업초기 정권실세들이 설치는 바람에 정당성을
잃어버린 셈입니다.

원전을 주장하는 측은 두산중공업 보상문제나 2000여개의 납품업체들이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야당의 거센 반발과 송영길의 중진의원의 원전 필요성의
애기와 사우디의 원전 수주를 앞두고 있어 손바닥 뒤집듯
정책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클린턴의 세일가스 수출을 목적으로 한 세일가스를
토대로 수소경제를 무리하게 하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들어와서 석탄발전소가 7기가 늘었습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은 중국과 석탄발전소입니다
다소 비싸지만 LNG가스발전소로 대체하면 원전을 더 늘리지
않아도 되고 석탄발전소를 더 늘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신재생 비중을 높히면 됩니다

아직은 전체적인 맥락을 이정부가 잡지를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정무적 판단이라는 말에
의해 정책이 바뀌는 것은 표를 의식한 장기집권의
일환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표라면 선거라면 양심도 팔아먹을 사람들입니다
태양광 영세업체및 소규모 사업자분들도 이제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계획입지제도 반대하고 이익공유제 반대하고
임야 가중치 원상 복귀하라고 외쳐야 합니다
이미 물건너 간 탈원전 정책입니다
태양광 산업도 정무적인 판단이 되도록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